작성일 : 2009.01.05 작성자 : 이창일
제   목 : 직장인 69% 새해에는 금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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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가 617명의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8.6%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새해에는 금연에 도전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금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 51.1%, 무조건 참아보겠다는 의견이 31.2%, 금연보조제 활용 10.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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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실패하는 이유

 

금연이 어려운 이유로는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50.8%로 가장 높았고 오래된 습관 24.1%, 흡연 욕구를 일으키는 주변의 유혹이 20.1% 순으로 나타났다.

 

흡연량이 가장 많은 때는 회식 등과 같은 술자리가 62.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점심 시간 등 휴식시간이 22.2%를 차지했다.

 

금연 계획과 실천

 

담배는 중독성과 금단증상 때문에 굳은 결심을 하더라도 끊기가 힘들다. 딱 한 개비만 피우고 나서 끊자는 생각이 어느덧 연말까지 오게 된 것이다. 새해 계획으로 금연을 결심했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실천해보도록 하자.

 

금연 시작 전

    직장에 있는 흡연과 관련된 모든 물품을 제거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말을 미리 연습하여 흡연 권유를 받았을 때 자신 있게 말하도록 한다.

    동료들에게 금연계획을 확실하게 알리고 흡연욕구가 생길 때 도움을 받도록 한다.

 

흡연 유혹 이겨내기

    흡연 생각이 날 만한 장소는 피한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면 심호흡과 함께 끊을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한다.

    금단현상으로 인해 예민해지고 초조함에 시달릴 때는 미리 예상했던 일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

    커피나 콜라 대신 차가운 물이나 주스를 마신다.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무설탕 껌이나 사탕 등을 준비한다.

    금연 스트레스에 업무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결심이 흔들릴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술자리에서

    도저히 담배를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면 금연 안정권에 접어들 때까지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자리에서는 미리 금연 선언을 하여 담배의 권유로부터 멀어지도록 한다.

    미리 마실 술의 양을 생각해둔다. 알코올은 자제력을 잃게 만들어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제력을 잃지 않을 만큼 한계를 정하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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