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최근에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암중 4번째를 차지할 수 있을 정도로 빈번하고 있습니다. 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직장과 S자형의 결장으로서 약 70~80%가 나타나고 있으며 호발연령은 50대가 든든한 빈도를 보이며 40대에서도 갑자기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나누어 지는데 결장은 대장중에서 직장을 뺀 부분을 말하며, 직장은 항문으로부터 있는 대장을 결장이라고 부르고 생긴 위치에 따라 결장암 또는 직장암이라고 부릅니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세를 못느끼다가 진행됨에 따른 증상이 발생부위에 따라 다른데 오른쪽 대장일 경우에는 설사가 잦고 출혈로 인한 만성빈혈과 이유를 알수 없는 체중감소와 우측하복부 복부통과 몽우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으며, 왼쪽 대장인 경우에는 배변장애로 변비가 심하며 복부팽만이나 목통이 잦으며 가끔 피나 진액이 대변과 섞여서 나온다.

S자 결장 또는 직장암에서 생긴암은 대장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증상으로는 검붉은 냄새나는 피가 대변에 섞여나오고, 배변습관의 변화에 따라 항문부위의 둔한 동통과 변을 참기 힘들며 변을 본후에도 잔변감을 갖게 된다.

원인

원인적 요소로는 지방섭취,육류섭취,Alcohol섭취가 악화인자로, 식이섬유,야채섭취,Vitamine C,A등이 방어인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이 점차적으로 서구인들과 비슷한 고지질성 및 고단백성 식이를 취하고 있는 데에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단 방법

대장암의 진단 방법으로는 대변 잠혈 반응검사,결장경,직장 수지검사,대장조영술,대장내시경 등이 있으며 그중에 대장 조영술과 대장내시경이 대표적인 검사방법으로 대장조영술은 값이 싸고 검사가 용이하며 안전하나 조기암과 용종 등의 진단이 어렵다. 한편으로 대장내시경은 병변 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내시경이라 알려져 있는 위장내시경보다는 환자의 고통이 훨씬 덜해서 최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