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11.08 작성자 : 이창일
제   목 : 많은 사람을 울린 대장암, 예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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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대장암 의심!?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증상이 없지만
1)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새로 나타나서 지속될 때,
2)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3)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4) 대변을 본 이후에도 덜 본 것 같은 잔변감이 느껴질 때
5) 증상이 없어도 나이가 40세 이상일 때
6) 일반적인 암의 증상인 체중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또는 빈혈이 나타날 때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예방의 최선택은 대장내시경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어느 정도 불편감을 주는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치료 시기가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부터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대장내시경입니다.

그나마 다수의 사람들이 위 내시경을 시행받지만 대장 내시경을 시행받는 경우는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대장 내시경을 검진차 받은 사람들 중,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장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필수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청결한 대장 만들기로 시작하는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 김치, 해조류 금지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3일 전부터 장을 청결히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깨끗한 대장을 위해 씨가 있는 과일(참외, 수박, 포도 등)은 먹지 않도록 하고, 김치, 채소 및 해조류 등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청소를 위한 대장정결제
또, 내시경을 삽입하여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장을 청소한 후에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대장정결제는 콜리트 용액과 솔린액입니다. 콜리트 용액은 검사 3~4시간 전에 2~4ℓ를 마시거나, 검사 전날 저녁과 검사 당일 아침에 솔린액을 마신 후 맑은 액체로 된 설사가 나올 때까지 충분한 설사를 한 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진정제와 바른 자세를 통해 통증 및 위험성 완화





통증 완화를 위한 진정제 주사
대장내시경은 검사시에 통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데, 수면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검사자에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제를 주사한 후 검사가 시작되며, 사람에 따라 약 10분~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운전, 기계의 조작 등은 금지
검사 후에는 약 1시간 정도 병원에 머물면서 상태를 보아야 합니다. 또 진정제를 맞았으므로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운전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검사 당일은 자제합니다. 식사는 검사 후에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대개 10~15년에 걸쳐 대장암으로 진행되는데, 대장내시경을 통해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제거하면, 개복술을 시행하거나 다른 신체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이후의 삶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잠깐의 고통과 평생의 고통, 누구라도 전자를 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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