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0.13 작성자 : 이창일
제   목 : 변비 개선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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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호소하고 있는 흔한 증상중의 하나로 우리나라 사람의 약 1/4은 한번쯤 경험하게 되지만 6개월 이상 지속적인 기능 장애성 변비는 인구의 약5%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변비의 가장 주된 원인이 식생활 및 배변습관의 잘못에 기인하므로 치료와 예방도 생활습관의 개선이 우선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변비 개선 생활 수칙~


먹는 것이 많아야 변도 나옵니다.

장내 정체 시간이 길어지면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변이 딱딱해 지고 배변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결국 먹는 것이 많아야 변도 많이 나올 것이므로 섬유소가 많이 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변비 치료의 기본요소 입니다.


하루에 20-30g 이상의 섬유소를 충분한 수분과 함께 섭취하십시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곡류(메밀, 현미, 옥수수, 보리, 율무 등), 채소(고구마, 고사리, 냉이, 쑥, 무말랭이, 호박잎 등), 과일, 해조류(김, 다시마, 미역 등) 등입니다.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배변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하며 식사 후 과일주스나 냉수를 마시고 변기에 10분 정도 앉아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하십시오.


변의를 느끼면 참지 마십시오.

사실 배변은 생리적인 현상인데 이를 거역하고 참게 되면, 변의는 사라지고, 일단 변의가 없어지면 아무리 힘을 주어도 변은 나올 수가 없게 됩니다.


조깅, 산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합니다.

과도한 심신의 긴장은 변비를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심신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이 권장됩니다.


약물 요법은 이러한 것들이 선행되고 나서 사용하는 일시적인 방법입니다.

잘못된 약물의 과다 시용이나 장기간 사용은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일정 기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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