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1.02 작성자 : 이창일
제   목 : 새해맞이 운동계획..하기 전에 체크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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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운동을 계획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좋으나 자신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하고, 운동 하기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해 보는 것이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에 맞지 않는 무리하고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악이 될 수 있어..

무리한 조깅이나 과격한 운동은 심장마비, 골절, 근육파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활성산소의 과도한 생산을 초래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기 전에 신체의 부적합성을 개선하면서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운동처방이 요구됩니다. 특히 어떤 질병이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운동에 임해야 합니다.


30대 이후 심한 운동을 하기 전..체크해 봐야 할 사항들~

30대 이후 심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자신의 건강을 간단히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외국에서 개발한 운동 전 건강의 자가진단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항목 YES NO
지난밤에 잠을 제대로 잤었는지
아침식사 때 식욕이 없었는지
기분이 안정되지 못하고 초조한지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음주 후 완전히 두통이 없어지지 않았는지
가슴이 메스꺼우며 토기(吐氣)가 있는지
현기증이 있는지 확인
맥박이 1분에 90이상인지
얼굴이나 발이 부었는지
기침이나 콧물이 나고 발이 떨리는지
온몸이 나른한지
설사를 하는지


이상 12개 항목 중 다섯 가지 이상에서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을 때는 운동을 중지하고 의학적 검사를 받아야 하며, 세 개 이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을 때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두 개 이하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경우에도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조건이 2~3일 계속되면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흔히 체력은 국력이며 튼튼한 체력은 건강의 전제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컨디션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운동에서 생겨나기 쉬운 부작용이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이상의 자가 진단법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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