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갱년기 여성 갱년기 장애 및 골다공증 ...
여성 갱년기 장애 및 골다공증 치료
폐경이란 난소의 기능 소실로 나타나는 마지막 월경을 의미하지만, 흔히 우리가 폐경이라고 하는 것은 한 시점이 아니라 폐경과 더불어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이 발현되는 기간을 모두 의미하며 다른 말로 흔히 갱년기라고도 합니다.

갱년기 증상은 주로 난소의 기능 상실에 기인한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에 존재하는 난포가 퇴화과정을 거치게 되며 따라서 난포에서 생성하는 여성 호르몬의 생산도 감소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들이 갱년기 증상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증상
여성 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불면증, 안면 홍조(얼굴 화끈거림), 우울감, 불안정, 질 건조증, 성교통, 성적 흥미 감퇴, 요실금, 피부 위축, 피로감, 식은땀, 심계항진, 관절통, 기억력 감퇴 등이 초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말기합병증
폐경기가 진행되면서 골밀도가 감소하여 쉽게 골절되는 골다공증이 초래되며 폐경 후 여성의 사망 원인 중 첫번째 원인인 뇌졸증, 심장병,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폐경 전보다 상당히(2~3배) 높아집니다.

치료법
갱년기(폐경기) 증세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호르몬 보충요법과 식이요법(지방은 적고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과 규칙적인 운동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의 목적은 심장병과 골다공증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함입니다.

골다공증은 골의 양이 감소된 상태로 골절이 호발하게 됩니다. 간단한 골밀도 검사를 통하여 골다공증을 진단할 수 있는데,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도와 관계없이 65 세 이상의 여성과 폐경이외의 하나 이상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 받아야 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로는 여성 호르몬 제제, 비타민 D와 그 활성 대사체 등과 칼슘,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칼시토닌, 불소, 부갑상선 호르몬 등을 투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이미 생기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적절한 칼슘 섭취와 걷기, 달리기 등의 체중부하 운동을 통한 규칙적인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