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항문을 통해서 직장이 탈출되어 나오는 것을 말하며 탈홍과 구별되는 점은 탈홍인 경우 3~4개 정도의 치핵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나 직장탈인 경우에는 직장이 전체적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주먹 또는 달걀 크기의 직장 창자가 밖으로 탈출되어 나옵니다. 대부분 출혈은 많지 않으며 오래된 경우에는 항문이 움추리는 힘이 약하게 되고 점액이 항상 묻어 있고 방귀를 잘 참지 못하는 증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변시에는 직장벽 또는 점막이 밖으로 나오는데 초기에는 저절로 들어가지만 심할 경우에는 1시간동안 밀어 넣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탈은 약물로 치료는 불가능하며 근본적으로 수술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