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대장염

대장점막에 염증성궤양이 생기는 것으로서 증상으로는 직장출혈, 설사, 경련성복통,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가 계속 지속될 경우 대장암이 될 위험성이 많으며,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재발성대장염, 만성지속성대장염 급성전격성대장염 세가지가 있으며, 만성재발성대장염은 95%를 차지하며 증상이 없어졌다가 수개월에서 수년사이에 다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며 재발을 할수록 상태는 악화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급성지속성 대장염은 심한 증상이 5∼6개월 정도 계속되며, 급성 전격성대장염은 매우 증상이 심하며 열이 39도 이상오르고 증상이 나타난후 수주일 내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의 치료는 약제로 치료하나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염증이 심할 때 짧은 기간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대량출혈, 장천공 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시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병력이 오래되고 암발병의 징후가 보일 때에는 대장을 제거 하여야 하며 이러한 경우 대장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자주시행하여 암의 전단계에 해당하는 소견이 보일 때 수술을 권유합니다.